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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요건

  • 작성자 : 박길섭
  • 작성일 : 2019.08.01

국가의 요건은 영토 국민 주권이겠지요 1945년 8월15일전까지 언제든지 행사할수 있는 주권(임시정부)이 엄연히 존재했고
빼앗긴 영토를 되찿으려는 독립군과 국민이 존재하였습니다. 1945년 8월 15일은 이 3대요소중 영토를 되찿은날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미군정에 위탁되었지요.지금까지도 미국의 영향력하에 있기때문에우리는 (억지로) 1945년 8월15일을 광복절이라
할수밖에 없지요.대부분의 국민들이 분단에 반대하였지만 미군정의 앞잡이인 이승만과 단죄되어야 할 친일파들이 무고한국민들과
독립투사들을 죽이고 암살하고 빨갱이로 몰아 일가족까지도 몰살시키고 탄압하여 마땅히 대우받아야 할 독립투사들까지 이 땅에
살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북한으로 넘어가는 아이러니도 있었지요.
1948년 8월 15일은 건국절이 아니지요? 헌법에 명시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할 분들이 정부의 주역이 되었어야 했는데
이승만과 친일파들이 주역이 된 가치관이 전도된 비정상적인 친일정부가 수립된 날이지요.
작금에 벌어지는 일본과의 관계를 생각할 때 옳바른 국가관과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앞장서시려는 김원웅 광복회장님께 딴지거시는
님은 식민지사관 학자이십니까?후대에 부끄럽지않을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다함께 힘을 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