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조수연 후보‘망언’3개항 공개질의서 관리자 2024.03.13 196
제22대 국회 비례대표로 독립유공자 후손 배려 당부 광복회, 여야 9개 정당 대표에게 이종찬 회장명의 서신 보내 관리자 2024.03.12 126
“독립기념관에 걸맞은 인사로 구성돼야 국민이 납득”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기념관 이사회 발언 전문) 관리자 2024.02.22 321
한·쿠바 간 수교 적극 환영한다 광복회, 보훈외교 결실토록 민간차원 적극 지원 … 홍범도 흉상 철거 촌평도 관리자 2024.02.15 316
광복회 인사 - 서울지부·세종지부·충북지부 3개 지부 지부장 임명 관리자 2024.02.05 272
[연설문] 2·8 동경유학생 독립선언 기념식 관리자 2024.02.05 225
[연설문] 2.1대한독립선언 선포 105주년 기념사 및 학술대회 관리자 2024.02.05 207
[독립운동가 이승만 학술 대토론회]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축사 관리자 2024.02.02 154
[독립운동가 이승만 학술 대토론회] 김황식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축사 관리자 2024.02.02 127
[독립운동가 이승만 학술 대토론회] 이종찬 광복회장 환영사 관리자 2024.02.02 137
‘독립운동가 이승만 학술 대토론회’열린다. 관리자 2024.01.28 258
[광복회보 온라인 사설] “한민족 전체를 적으로 여기는 어리석음을 거두라.” 관리자 2024.01.18 257
[논평] 여야,독립유공자 후손 공천후보 선정 "환영" 관리자 2024.01.17 352
“이승만 높이려고, 다른 독립운동가 폄훼하면 그 자체가 왜곡” - 광복회, 박은식 국민의힘 비대위 의원 역사의식 비판 관리자 2024.01.11 277
신년하례회 이종찬 광복회장 환영사 전문 관리자 2024.01.08 224
국민 앞에 ‘친일 벗어나겠다’‘ 독도입장’ 먼저 밝히고 장관직 수행 촉구 관리자 2024.01.01 483
1973년 유신 비상각의 일방 축소한 손자녀 수급권 등 복원 안규백 의원 등 여야 의원 16명,‘독립유공자 예우법’개정안 발의 관리자 2023.12.18 8710
광복회-롯데장학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인재양성 손잡아 장혜선 이사장, “독립유공자 후손의 사각지대 지원 지속강화 예정” 관리자 2023.12.11 317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독립운동사 연구·발굴·후진양성 활성화 관리자 2023.12.07 212
국립인천대학교-광복회 ‘공훈발굴 협력’업무협약 체결 광복회,“국가보훈부 공훈발굴과 폐지에 대응” 관리자 2023.11.27 429
식민지배 정당화 칼럼 중단하라” “민족적 창간정신 되살려 사명 다해주길” 광복회 대변인, 동아일보사 경영진에 항의서한 관리자 2023.11.21 275
[독립운동 주제로 최초 기획 칸타타 공연] 부민관 폭파 의거 유만수 선생 후손 지휘자로 나서 관리자 2023.11.15 346
홍범도 흉상, 독립영웅실 철거 시도 전면 백지화 촉구 독립운동단체들‘독립운동단체연합’결성, 공동결의문 채택 관리자 2023.11.08 379
송평인 논설위원 칼럼에 논평-동아일보의 귀중한 지면을 빨갛게 물들이지 말라! 관리자 2023.11.07 324
광복회, 파일럿 프로그램 ‘독립영웅 아카데미’ 개설 관리자 2023.11.05 472
"독립영웅 퇴출은 국민여론 받들라는 대통령의 뜻 거스르는 것" 전면백지화 재차 촉구 [광복회,독립군3대첩(봉오동.청산리.대전자령)기념일 성명] 관리자 2023.10.24 352
“군의 역사는 의병-독립군-광복군, 조선경비대 역사에 통탄할 일” 이종찬회장, 독립군무명용사 추모제서 흉상철거 전면백지화 재차촉구 관리자 2023.10.20 364
“이승만 대통령, 일제 칙령 무시하고 ‘대한민국’국호 끝끝내 지켜내” 이종찬 광복회장, ‘대한민국 연속론’으로‘건국론’일축 관리자 2023.10.18 361
이종찬 광복회장, 한국광복군 창군 기념식서… ‘의병- 독립군- 광복군’이 우리 군의 뿌리 강조 관리자 2023.09.15 629
“홍범도 흉상철거 광복회가 똘똘 뭉쳐 막아 달라!” 역사전공 대학생, 이종찬 광복회장에게 격려금 보내며 편지 관리자 2023.09.07 2620
“백선엽 친일행위자 아니라고 한 적 없어” 이종찬 광복회장, 박민식 장관 발언 “사실 아니다” 관리자 2023.09.05 2423
“민족양심 저버린 국방장관, 판단능력 없다면 퇴진하길”충고... 이종찬 광복회장,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관리자 2023.08.27 2708
육사교정 독립운동가 흉상철거 안돼! 광복회, “‘독립운동 흔적지우기’로 인식”성명 관리자 2023.08.25 2376
‘대한민국의 정체성 대토론회’연다 관리자 2023.08.09 2505
광복회,‘대한민국 정체성’행사 잇따라 개최 관리자 2023.08.01 2491
“국민분열 야기, 성급한 판단..우려” 광복회, 국가보훈부 백선엽 장군‘친일행적’ 삭제 유감 성명 관리자 2023.07.24 2343
광복회, 독립유공자 서훈 공적위에 광복회장 당연직 복원 촉구 관리자 2023.07.17 2295
대한민국 원년은 1919년 재차 강조 -이종찬 광복회장, 백범 74주기 추모식 추모사서 독립운동 왜곡 폄하 세력에 질타 - 관리자 2023.06.27 2264
광복회 학술원 설립 한다-신임 이종찬 회장, 취임사 비전 선포서 밝혀 - 관리자 2023.06.22 2232
광복회,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열 추념식 개최 관리자 2023.04.11 2242
3․1절에 일장기 게시 항의 규탄대회 연다 관리자 2023.03.10 2219
광복회, 총회구성원 수 확대 정관개정 관리자 2023.02.22 2309
광복회, 제112주년 경술국치 상기행사 개최 관리자 2022.08.29 2179
"보훈처 감사결과 겸허히 수용... 구태 철저히 정리, 쇄신하여 거듭날 것" 관리자 2022.08.22 2165
제77주년 광복절 장호권 광복회장 기념사 관리자 2022.08.15 2178
“베를린 소녀상 철거 촉구는 해괴한 일이며, 국제적 망신” 관리자 2022.07.07 2167
광복회, 장호권 씨 새 회장 당선 관리자 2022.05.31 2260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을 강력 규탄한다”  관리자 2022.03.30 2157
우리 국민과 광복회원 여러분, 참으로 죄송합니다. 관리자 2022.03.01 2216
광복회, ‘2021년 이달의 독립운동가’선정 기념패 전달식 관리자 2021.12.07 2175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전문] 관리자 2021.08.15 2287
한국인 무시한 맥아더 포고령을 비판해야지,포고령 내용을 밝힌 김원웅 회장 비난,납득 안돼 관리자 2021.07.01 2190
“‘여순10·19’, 친일청산과 분단극복 위한 위대한 항쟁…항일독립운동의 연장선” 관리자 2021.05.26 2176
광복회, 제1회 ‘헤리티지 815’ 장학금 전달 관리자 2021.05.14 2177
광복회, 14세 최연소 독립유공자 주재년 열사 묘소 참배 관리자 2021.03.26 2186
김동인 문학비, 노천명 시비, 김성수 동상에 친일행적 안내판 설치 관리자 2021.02.15 2178
父子 독립운동가 이범진·이위종 선생 생가 터에 표지석 설치 관리자 2021.01.26 2176
광복회,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일본정부 배상’ 법원 판결 환영 관리자 2021.01.10 2230
‘제주4.3항쟁’은 독립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광복회, 4당에 ‘제주4·3 특별법 개정안’ 당론채택 요청 공문 발송 관리자 2020.12.22 2188
일제잔재 ‘유치원’ 명칭변경 유아교육법 개정 촉구 관리자 2020.11.05 2168
‘독립운동가 모욕하는 권은희는 사퇴하라’ 관리자 2020.10.22 2152
김원웅 광복회장 75돌 광복절 기념사 전문 관리자 2020.08.15 2200
광복회,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만들어 관리자 2020.07.31 2268
1949.6.6 친일경찰의 반민특위 습격... “경찰청장은 국민과 역사 앞에 사과하라” 관리자 2020.06.08 2165
1949. 6. 6 친일경찰, 반민특위 습격- 민족정기가 짓밟힌 날 관리자 2020.06.04 2198
광복회, 광복회관에 ‘임시의정원 태극기’첫 게양 관리자 2020.04.10 2189
광복회, 제21대 국회의원후보 대상 ‘친일찬양금지법’ 찬반의견 묻는다 관리자 2020.03.17 2165
‘친일교수’ 류석춘을 당장 파면하라! 관리자 2020.02.07 2164
반일 종족주의 친일사관 비판 학술대회 관리자 2019.10.07 2180
제109주년 경술국치일 ‘독립운동선열추모제전’ 관리자 2019.08.27 2160
광복회, 일본경제침략 대응 ‘범 국민연대’ 협의체 추진키로 관리자 2019.07.17 2167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대한 광복회와 자영업 단체, 시민단체 공동 토론회 관리자 2019.07.16 2159
광복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반민특위 폄훼 발언’ 사과 촉구 관리자 2019.03.15 2152
광복회, 여의도에 새 광복회관 개관 관리자 2019.02.13 2242
193 1973년 유신 비상각의 일방 축소한 손자녀 수급권 등 복원 안규백 의원 등 여야 의원 16명,‘독립유공자 예우법’개정안 발의 관리자 2023.12.18 370
192 대한민국 우주개척 기술 자주독립 만세! 관리자 2022.06.22 2505
191 광복회, 제103주기 임시정부 선열추념식 엄수 관리자 2022.04.11 2418
190 “한일합병조약 주도자, 조중응의 은닉 친일재산 찾아냈다” 관리자 2022.02.28 2458
189 광복회장의 직을 사퇴합니다 관리자 2022.02.16 2263
188 광복회 "TV조선이 허위사실 확인도 안 해" 관리자 2022.01.26 2391
187 노재승, 백범이 살인범이라고? 국민의힘은 ‘일베류’의 활동무대가 되었나! 광복회 이사·전국 시도지부장 입장 발표 관리자 2021.12.09 2397
186 독립유공자 지원범위를 축소한 ‘박정희 악법’원상회복과 박근혜정권이 빼앗은 광복회관 반환하라! 관리자 2021.11.25 2381
185 광복회, 2021 전국 청소년 독립운동가 독서만화 유튜버 대회 심사 결과 발표 관리자 2021.11.18 2387
184 일본인 은닉재산 익산 금괴 2톤 사라졌나! 묻힌 자리 파헤쳐져… 관리자 2021.11.02 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