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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 3월 7일 광주지부 방문 시작으로 전국 순회
- 이종찬 광복회장은 2024년 3월 7일, 광주지부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 지부 순회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광주지부 업무 현황과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지부 지부장, 지회장, 대의원 및 회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찬 회장은 이번 순회를 통해 광복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105주년 3.1절 기념식
- 이종찬 광복회장이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다.
독립운동가 고하 송진우 선생 학술회의
- 이종찬 광복회장은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하 송진우의 민족운동: 3·1운동에서 건국운동까지’ 학술회의에 참여했다. 이 회의는 고하 송진우 선생의 독립운동 활동을 조명하기 위해 열렸으며, 고하송진우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김창식)가 주최했다.
지익표 애국지사님 추모
- 2월 13일(화), 이종찬 광복회장은 지익표 애국지사님의 별세를 추모하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찾았다.이회장은 지익표 애국지사님의 헌신적인 삶을 기리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한국일보 인터뷰
- 이종찬 광복회장이 2월 2일 광복회관에서 한국일보 새마을금고법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이희완차관 광복회 내방
- 2023년 12월 20일 오전 10시, 국가보훈부 이희완 차관이 광복회를 내방해 광복회장과 긴밀한 면담을 가졌다. 이번 만남에서 이 차관은 국가보훈과 광복회 간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며 민족의 보훈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송년 오찬 기자 간담회
- 이종찬 광복회장은 12월 15일 여의도 중식당에서 열린 송년 오찬 기자 간담회에서 “지금부터 4356년 전에 세워진 것이 우리나라”라며 “내년부터10월3일(개천절)을 건국 기념일로 기리는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개천절을 건국절로 하자는 것은 내 아이디어가 아닌 임시정부에서 이미 결정한 것”이다.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독립운동사 연구·발굴·후진양성 활성화
- 이종찬광복회장은 12월 7일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한시준 독립기념관 관장, 김진 광복회 부회장, 이명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자료 및 관련 사료 상호 협력·교류를 통해 독립정신을 확산하고 공동의 발전을 이루는 위한 ‘광복회-독립기념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5회 우당상·영석상과 우당공로상, 우당학술상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
- 우당이회영선생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종찬)은 6일 오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제5회 우당상·영석상과 우당공로상, 우당학술상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이종찬 이사장(광복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상민, 최연숙 국회의원과 우당재단 조준희 후원회장(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안철수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가 있었다. 광복회를 비롯한 독립운동단체 임원과 우당재단 후원회원 등 25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국립인천대학교-광복회 ‘공훈발굴 협력’업무협약 체결 광복회
- 광복회(회장 이종찬)는 오늘(27일)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위기에 처한 현실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정체성 확립의 기초가 되는 항일독립운동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미서훈 독립유공자 및 독립운동사적지 발굴·연구 사업 강화를 위해 광복회와 국립인천대학교 양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