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광복회장님의 출현으로 무려 수년간 "Under Construction" 이란 궁색한 포장으로 회원들과 수많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틀어막었던 장막이 시원하게 걷혀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이 어떤 세상입니까? 왕조시대도 아니고 유신독재시대도 아닌 21세기.
많은 국만과 회원들의 사랑을 받아 마땅한 시대... 잔임회장과 집행부는 깊은 반성과 사과 있어야 되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