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한국해비타트-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손 잡아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10.18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3058&code=23111114&cp=du

 

 

한국해비타트-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손 잡아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광복회(김원웅 회장)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사진). 양 기관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지원 확대와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해비타트가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은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주거환경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9세대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 받았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해비타트가 추구하는 ‘모두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은 나라의 자주와 독립이 보장될 때 가능하다”면서 “한국해비타트의 존재는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근거한다. 앞으로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