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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극친일파의 역사왜곡, 더 이상은 묵과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 박현준
  • 작성일 : 2021.03.18

박현준입니다.

 

  최근 미국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논문 사건이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왔던 우리나라를 향한 일본의 역사 조작 전략, 정신 침탈 전략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그러한 일본의 정신 침탈 전략의 선봉장에 서서 일본 극우세력의 역사관, 주장을 그대로 전파시키며 민족 정기와 올바른 역사관을 오염시키는 대한민국 태생 혐한극친일파들이 현재 우리 사회에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들 혐한극친일파들이 '보수우파'의 탈을 쓰고 자신들의 주장이 옳고 논리적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현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이 날로 고조되어감에 따라, 오히려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반일정신병자' 혹은 파시즘이라는 말과 함께 조롱당하고 있습니다. 이들 혐한극친일파들은 서적, 출판물, 1인 영상들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사실을 호도하며 많은 사람들, 특히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청소년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묵과 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국민청원을 게재하였습니다. 지금 사전동의 진행 중입니다. 꼭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8MfPW

 

  이제 본격적으로 제 2의 독립운동을 시작해야 하며, 본격적으로 친일파를 가려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