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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 문영미
  • 작성일 : 2020.07.16

독립유공자들의 손자녀들  모두에게 작은
혜택이라도 다 받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다른 많은 계층에 
많은 혜택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모든것들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손자녀 유공자들에게는 가족의
한사람만이 혜택이 주어지고
연금으로 인한 갈등도 있습니다
또한 주택 의료 지하철
공원 출입 등
이런 작은것들을 비롯해 
가족 한사람안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소한 것이지만 우리는 국가의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자부심을 원합니다
이제 몇해가  지나면
유공자 본인과  손자녀 자녀들이 
 사라질 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유공자를 손자녀들께서는
고인들께 명예에 해가될까
현실적인 면에서 
많은것들을 주장하고 싶지만
침묵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지금 살아가면서
유공자로서
손자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