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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교과서연구소장 김병헌은 김원웅 광복 회장께 즉시 사죄하라!

  • 작성자 : 이형진
  • 작성일 : 2019.09.07

국사교과서연구소장 김병헌씨의 망언에 독립운동가 후손이 경고 합니다.

 

牽强附會(견강부회 :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끄러 붙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

 

나는 한국청년전지공작대와 광복군(대한민국 건국공로 훈장 독립장을 수훈)지사의 장남이며 백범의 밀명을 수행하다 22세의 청년으로 서대문 형무소에서 순국하신(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애국장 서훈)애국지사의 장조카 이형진입니다.

 

김병헌씨 귀하의 주관적 의견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광복회원들의 대화의 토론장에서 지속적으로 귀하의 주관적 역사관을 주장하는 저의가 무엇인지요

귀하의 주관적 주장을 광복회원들의 토론 공간에 스토커 처럼 지저분하게 만드는 저의가 무엇인지요

SNS의 예의는 아실 것 같은 분 아니십니까

이러한 자기 주장의 일방적 게재는 사학자란 분이 취해야 할 언행은 아닐 듯 싶습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정중히 귀하의 언행의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귀하가 도배한 건국절의 괴변에 국사교과서의 미래가 후세의 근대사가 참담합니다.

그것은 심재철의 배은망덕한 牽强附會(견강부회 :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끄러 붙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 망언과 동일 합니다.

허수아비에 양복 입히고 사람이다 하는 억지 논리 속에는 뉴라이트의 망령과 식민사관이 배여 있는 것 같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지식인으로서 국민으로서 개탄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는 1919.04.11.에 임시정부에서 제정 되었습니다.

독립운동가들께서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없었다면 무슨 명분으로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습니까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수 많은 민초들이 죽어갔습니다.

귀하의 선대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국가가 없어서 독립운동을 못하셨습니까

귀하의 선대를 창피하게 생각하십시오

지식과 학문이 국민의 정서와 무관하다는 것입니까

 

튄다고 모두 스타가 되지 않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의 투쟁에 독립된 조국에 감읍하고 겸손히 광복절 노래를 대통령과 함께 부르십시오

우리의 선구자들께서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이미 1900년 초기부터 일제와 투쟁 하셨습니다.

집도 절도 없는 고아를 목숨 바쳐 투쟁하여 배부르고 등따습게 만들어 주니 스스로 자수성가하여 안하무인으로 괴변으로

독립이 외세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는등 배은 망덕한 논리로 역사를 뒤집고 편집하는 것이 사학자의 도리이고 사학자의 지식입니까

과거사는 없고 학자라고 괴변을 만들어 이를 마치 사실인양 선동하는 귀하의 진의가 의심스럽습니다.

광복절 노래를 부르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바보라 하는 귀하는 스스로 영웅이라는 자가당착 사고의 소유자 이십니까

아니면 아직도 일제의 황국신민이신가요

분명 이승만의 친일사상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치유 할 수 없는 암덩이가 되었습니다.

독립운동가를 무정부주의자(아나키스트)들이라 탄압한 이승만은 독립운동가가 아닙니다.

(이형진은 이승만의 배재학당 22년 후배로서 배재학당 총동문에 홈페이지에 이승만의 행적에 대한 비판의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김 병 헌씨!

대한민국 광복회 김원웅 회장께 대한 불경한 망언은 사죄 하십시오

대한민국 광복회장은 귀하 같은 사람에게 망언을 들으실 위치의 분이 아니십니다.

대한민국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을 대표한 단체의 수장이시기 때문입니다.

귀하 같은 사람은 다시 태여나도 범접하지 못할 독림운동가 가문의 후손이십니다.

또다시 광복회를 대상으로 망언을 할 시에는 우리 수십만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결코좌시 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합니다.

 

추신 : 김병헌씨 언제든 귀하의 괴변과 토론 할 수 있습니다.

 

2019.09.07.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후손 기업인 이 형 진 lhg0921@hanmail.net

 

(김병헌의 망언)

광복절(光復節), 19488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날! 1. 光復빼앗겼던 주권을 도로 찾음이라는 뜻으로 1945년은 해방이 되었을 뿐 주권을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광복이라 할 수 없다.

질문: 무슨 근거로 주권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것인지요

귀하가 주장하는 주권은 어떤 것을 의미 하는지 궁금 합니다.2.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의 광복절 제정 이유에는 잃었던 국권을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을 경축하며 독립정신의 계승을 통한 국가발전을 다짐하기 위함이다.’라고 하였다.3. 1945년 이후 1948년까지 해방이라고 하였을 뿐 광복이라 한 적이 없으며, ‘해방기념일로 이날을 기리고 해방기념가를 제정 공포하여 이날을 경축하였다. 4. 1949년 국경일 제정과정에서 애초 국무회의에서 1948815일을 기리는 날로 독립기념일이라 하였으나 국회 심의과정에서 광복절로 수정하여 공포하였다. 독립기념일은 19488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날이다.5. 1949년 광복절 노래 공모 요강에서 광복절을 대한민국이 정식으로 독립을 선포하고 발족한 기념일(815)’이라 하였다. 대한민국이 정식으로 독립을 선포한 날은 1948815일이다. 6. 광복절 노래 가사에서 이 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에서 40년은 1910년부터 일제 36년과 미군정 4년을 합하여 40년이 된다. 만약 1945년이 광복의 해이면 40년을 거슬러 올라가 1905년이 국권을 상실하는 해가 된다.이상에서 광복절(光復節)’1945년이 아닌 1948815일 건국을 기리는 경축일임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의 주역 이승만 대통령을 경멸하는 광복회장 김원웅은 광복절 기념식을 거부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친일 앞잡이 이승만'이라고 늘 입에 달고 다니는 광복회장 김원웅이, 이승만의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기념사를 낭독한다는 것은 자기모순이 아닐 수 없다. 광복회장 김원웅의 처신을 지켜볼 것이다!2019. 7. 30.국사교과서연구소장 金柄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