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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힘써주십시오 본회를 믿습니다.

  • 작성자 : 이형진
  • 작성일 : 2019.09.06

안양시지회 이형진 입니다.

 

일   시 :   2019.09.05   14:00 -15:00    장   소 :  여의도 광복회 상근 부회장 실   면담 해주신 분 :  상근 부회장 허현 . 총무국장 부준효

 

면 담 내용 : 1. 안양시지회 황의형 전 지회장 (현 경기지부장) 업무방해죄 형사 고소 건 협의

               2. 안양시지회 국고보조금 횡령 , 배임 죄 형사 고소 건 협의

 

               3. 만남의 광장 게시판 관리자가 검토후 게재되는 시스템 수정 건의

                  만남의 광장 관리자가  회원들의 자유 의사 글의 내용을 확인 후 만남의 광장에 게재하는 현재의 방식은 타탕하지 않음을 건의

                  광복회장께서 전국 회원들의 의견을 들을수 있는 곳은 만남의 광장 게시판인데 듣기 좋은 소리만 골라듣는다면 이는

                  소통하고자 하는 김원웅 회장님의 공약과 정면 배치되는 사안이므로 회원이면 누구든 어떠한 의견이든 자유롭게 청취 소통하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하여 일하는 광복회가 되어야 한다고 건의

              

              4. 지방 군소 지회라하더라도 사무장이 있어야 지회장 전횡의 견제(국고보조금)와 회원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광복회 정관 제29조 4항 지회는 지회장 1인과 사무장 1인을 둘수 있다가 아닌 둔다로 건의  

                  사무장이 없을 시 의식있는 회원들이 평상시 지회 모임이나 기념식 참석 , 원로 유족 잔치등에 소요되는

                  국고보조금의 지회장 사용 전횡을 방지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 참석 인원 파악등을 참고로 하여

                  지자체에  보조금 정산 정보공개를 하여 확인 후 횡령 혐의로 고소, 고발 사태가  빈번해지면

                 광복회의 명예가 실추됨은 물론 회원간의 불신으로 인한 지회의 화해를 막기 위해 사무장의 존치를 건의함

              

                5. 지회장 선출에 관한 정관 36조(의사 및 의결정족수)의( 제2항 시.군.구 지회장 및 대의원을 선출하는  각급회는

                  제1항에도 불구하고 출석회원 다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준수를 건의

                 특히 빈번히 지부장들의 제청권을 악용한 선출 지회장 제청시 사람을 바꾸어 제청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회장 선출후 사무장이 회원들의 확인을 받아 사무장 명의로 당선 확인서를 작성하여 광복회 본회와 지부에 문서로 통보하면

                 이러한 위법 행위를 방비 할수 있다는 의견 제시 

                

허현 상근 부회장님 , 부준효 총무 국장님 고맙습니다.

즉시 광복회 정관을 자료실에 첨부해 주셔서 회원들이 자신들의 권익과 의무를 확인할 수 있어 너무들 좋아 하십니다.

정관 게시는 우리 광복회의 내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일시적으로 지금것 관행적으로 일관해 오던 지부, 지회의 업무들이 혼선을 빚을수 있다고 사려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독립유공자들의 후손 입니다.

어떤 위급한 일이 있어도 회원 상호 신뢰로서 국민들 앞에 자긍심의 후손으로 우뚝 서야 합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 김원웅 회장님의 바른 뜻에 동참하지 않는 다면 광복회의 미래는 없읍니다.

아무쪼록 광복회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전 직원이 광복군 처럼 독립군 처럼 의병 처럼 정부와 과감히 그리고 합리적인 사고로

소통하며 업무를 처리해 주실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바라옵건데 국회에 계류중인 4대까지의 교육 혜택 지금의  정부가  관철 시킬수 있다고 믿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사안에 대하여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하루 빨리 관철 시켜서 생활고에 찌든 후손들의 얼굴에 웃음을 주시기 바랍니다.

광복회를 김원웅 회장님을 회원들은 굳게 믿습니다.

 

2019 09 06     15-200033   이형진    lhg09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