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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는 독립운동가 선렬들의 업적에 파렴치한 집단이라는 오명을 씌여서는 안됩니다

  • 작성자 : 이형진
  • 작성일 : 2019.08.23

회장님께서는 광복회의 위상을 현실적으로 바로 세우시겠다고 공약하셨습니다
우리 후손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광복회 김원웅 회장님께 !
광복회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안양의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후손 이형진입니다(15-200033)

 신임 광복회장의 임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광복회의 비겁함에 회원들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정관은 기준을 지키라고 만든것이며 본회는 정관으로 지부의 활동을 총괄 감독하는 곳입니다

동창회 친목회에서도 생각할수 없는 위법 행위가 성행하는데도 본회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회는 지역에 후손이 이주해와도 찾는 노력은 커녕 마음 맞는 몇몇 끼리 소모임으로 지회를 유지하고 있는 지회의 실태
광복회원은 수권자만 회원이 될수 있어 3대, 4대는 수년 후면 광복회의 대가 끊기는 현재의 모순된 보훈 행정과 광복회의 무관심

지회장 선출 규정 36조2항의 지회장 선출은 회원들이 선출하게 되여 있음에도

지부장 입맛대로 지명하여 회원들의 의사를 묵살하는 독선적 행태가 민주적이며 독립유공자 후손이 취할수 있는 행태입니까
이는 법을 어긴 위법 행위로서 법의 심판을 받을것입니다(황의형 경기지부장 안양경찰서 업무방해죄 고소장 접수)
본회는 지부장의 제청에 의해서 임명했다고 책임을 정관에 돌리면 지부의 위법 행위의 관리 감독은 누가 합니까
위법이 만연되는 현실에 본회와 본회장의 무관심은 직무유기입니다

안양지회 회원들이 왜 수권자로 처음 참석한 사람을 만장 일치로 안양시지회 지회장으로 선출했겠습니까
안양지회 정식 출범 2007년 직후 부터 13년간 안양시의 보조금을 회원들의 요구에도 공개치 않음은 물론 이를 요구한 사무장을 업무에서 배제시키고 

지회장이 회원들의 알권리를 묵살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안양시에 안양시지회의 국고 보조금 정산 자료의 정보 공개를 공식적으로 요청하여 복사본들을 안양시로 부터 인수하여 분석 완료 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회계사, 변호사, 경찰에 의뢰하여 세법 및 법률적 자문을 마치고 국고 보조금을 계획적으로 횡령한 자료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이에 관련자 3인의 임원에 대한  국고 보조금 횡령과 배임죄로 기자 회견 및 형사 고발 준비를 마쳤습니다

안양시도 이의 파장을 우려하여 당사자들과 대화해 보겠다고 잠시 형사 고소를 보류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안양시지회의 국고 보조금은 많은 부분 없어질 것입니다.

또한 보훈단체 협의회에도 그 파장이 미칠것입니다.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이를 바로 잡을 의무가 있다고 사려됩니다

저는 안양시 한복판에 저의 아버님. 큰아버님 동상과 조형물이 안양시민들의 혈세로 2003년에 건립되고 안양시 박물관에 선대의 유품들이 보관 전시되는 안양지역의 민족의식의 시민긍지로 자리 잡힌지 이미 오래된 광복군 제2지대, 한국청년전지공작대를 조직한 지사의 후손입니다

저 역시 독립운동가 후손의 시민운동가로서 민족운동가로서 35년동안 안양을 변화 시킨지 오래된 사람이며 노무현 정부 시절 안양.군포.의왕,과천 4 개도시 통합추진위원회 공동대표로 활동했던 사람입니다

또한 세계적 기술 특허를 가지고 미국투자회사로 부터 600 억원을 투자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4년간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국군의 전쟁무기의 전자파 대책 전문가로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장님께서 공약대로 광복회를 바로 세우지 못하시면 저는 4년후 광복회 본회 회장에 수십억원의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광복 회장에 출마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바라옵건데 회장님의 광복회 위상 정립에 미약한 힘이나마 동참 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제 선친의 동상에 쓰여있는 선친의 말씀을 전하며 글을 마침니다
"투사는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

2019,08.23
안양시지회 광복회원 이형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