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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계획적 국고 횡령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치욕이다.

  • 작성자 : 이형진
  • 작성일 : 2019.08.16

안양시지회 임원들의 13년간의 국고 보조사업비 횡령.배임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치욕이다.

 

생계가 어려운 후손들이 무수히 많은데 그들을 위해 쓰여져야 할 사업비를

 

지회 임원들이 계획적으로 공모하여 마치 자신의 금고에서 빼내 쓰듯 횡령한 사실은 이제 만천하에 알려져야 한다.

 

지자체에 숫자만 맞추어 결산하면 된다는 구태한 작태는 더 이상 광복회에서는 발생해서는 안된다.

 

이에 대한 자료는 이미 안양시에 안양시지회 결산 자료 정보공개 요구 신청을 통하여 복사하여 받았다

 

경찰 . 변화사. 회계사. 안양시 고위직 공무원 들의 자문 확인을 통해 확인되고 보관되고 있다.

 

당사자 3인의 현직 사퇴 및 환수를 통한 사죄를 위하여 몇번의 통보를 하였건만 묵묵답이다.

 

단1원의 국고 보조금 횡령은 대죄이다.

 

더욱이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는 자들이 행한 죄이기에 법률가와 경찰은 그리고 회원들은 격분하며 후손의 자긍심의 자괴감에  실의에 빠졌다.

 

수천만원에 달하는 국고 횡령. 배임을 법의 심판을 받기 전 당사자 3인의 석고대죄를 회원들은 원한다.

 

이유는 단 한가지 우리는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광복회 회원이기 때문이다.

 

언론에 공개되여 일파만파 모든 지부. 지회와 보훈단체들에 영향이 미칠가 두렵다.

 

마지막으로 광복회 본회의 빠른 조사와 조치로 법과 언론에 공개 되기전 마무리 되였으면 한다.

 

이 모든 것이 13년간 회원들에게 단한번도 사업비. 운영비 공개를 하지 않은  3인 임원들의 불신임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선출된 신임지회장 이형진(경기지부장이 선출된 분을 놔두고 타인을 지명 제청한업무방해죄 고소됨)이 17년간 연임해온 총무를 교체하려는 과정에서

 

횡령을 감추려는 자들의 반발로 빚어진 사태임을 직시해야 한다.

 

김원웅 회장님과 전국 광복회원들의 결기로 다시는 이런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사 기능을 철저히 이행하여야 한다.

 

2019.08.16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직계 후손 광복회원 15-200033 이형진 外(애국지사 이재천.이재현 기념사업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