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는 대한민국의 자존심. 정체성 입니다

하기의 문제는 안양시지회만의 일이 아닙니다.

김원웅 회장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독립유공자의 후손답게 정직하고 성실하게 조사하여 실추된 광복회의 위상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만남의 광장에 1인이 하루에 1회 밖에 글을 쓸수 없게 제한 한것은 독재 정권에서나 할수 있는 행태 입니다.

자유롭게 회원들의 말에 귀기울이는 진정한 광복회장이 되어 주십시오

* 전국(각 지회(지부) 사업비 정산자료 정보공개 요청 방법)

사업비 , 운영비 를 공개 하라고 백번  이야기해도 정직하지 못한 지부장, 지회장들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대통령 판공비도 정보 공개 청구법에 의거 국민이 요청시 공개하게 되여 있습니다.

지회는 소속된 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서 정보 공개 요청란을 찾아 필요한 결산자료를 요청하면 모두 받을수 있습니다.

지부는 국가 보훈처에 지부의 정산자료를 요청하면 정해진 기간내에 자료를 복사하여 넘겨주게 되여 있습니다.

혹시 잘 모르시면 자제분들이나 관계공무원들에게 문의하면 자세히 가르쳐 줄것입니다.

결코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독립유공자 4대의 교육등 혜택을 위해 회원 모두 회장님과 함께 정부와 협의해야 합니다.

1.어제 8월13일 오후 동안경찰서 수사과에서 광복회 안양시지회장 불법 지명 임명에 대한

피고소인 황의형(현 경기지부장)에 대한 고소건에 대하여 진술 조사를 마쳤습니다
이제 황의형등의 관련자들에 대한 경찰 조사와 검찰 조사가 시작 될것입니다
그리고 위법 판결시 복귀와 처벌이 동시에 이루어 질것입니다

2.(안양시지회 국고 보조금 횡령,배임건)
국고 보조금 횡령 및 배임죄 고소장 제출 예정(변호사 ,회계사,경찰 법리 검토 마침)
안양시에 광복회 안양시지회 국고 보조금 사용 결산 내역 정보 공개 요구를 하여 모든 자료를 입수하여 조사 완료 하였습니다
결과 10 여년간 특정인들과 결탁하여 먹지도 않은 허위 카드 금액 결재. 식사 인원수 부풀려 금액 결재(카드깡)등 기타 불 법행위등이

발견되였습니다

회원들을 위해 사용되어야 할 국고 보조금을 임원 개인들이 공모하여 횡령하였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는 차마 언급하지 못할 횡령 배임에 대한 변호사의 판단으로 검.경에 고소하여 대상자(3인)에 대하여 처벌과 환수 할 것임을 회원들께 알려드립니다
국가 보조금(사업비)은 96명의 회원들을 위하여 공정하고 보람되게 쓰여져야 합니다
국고 횡령,배임 고소장은 종전과 같이 광복회 본회 게시판과 각 언론에 보도 될것이며 회원들께도 알려 드릴것입니다
추후 재판 진행 과정도 보고 드리겠습니다

* 안양시 시장. 시의원. 각 국장이 이내용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각 국장들이 고고 보조금 횡령,배임으로 형사 고발시 이로 인해 보훈단체협의회등의 파급 여파를 최소화 하기위해  검찰,경찰 , 언론 기자회견등을

8월 23일까지 보류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당사자들과 1차 대화를 하여 환수 및 지회 원상 복구를 위하여 관련자 전원 사퇴등을 협의 하겠다 합니다.

3. 태극기 보급도 이제 지회가 지금것 해오던 명세서 없이 카드로 두번에 걸쳐 650 만원어치 씩 사는 것도 이번에는 안양시가 직접 관리 구입했습니다
구입 수량, 단가의 명세서 없는 구매 행위는 불법입니다 

4. (지회 운영비)
회원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2019년 지회 운영비 총 ₩16,626,000 원중 ₩13,026,000(월₩1,085,500)이 총무 급여로 가져가고 있슴을 알려 드립니다

지회 운영비가 몇시간 지회에 나와 있지도 않은 총무라는 개인의 급여 명목으로 집행하라는 운영비가 아닙니다.
모순된 운영비 집행은 안양시와 협의하여 회원들을 위하여 사용될수 있도록 건의하겠습니다

* 기타 사업비도 시의회, 담당 국장과 협의하여 재 조정할것입니다.

문의사항 이나 협의 사항이 있으면 연락 주십시오(제 전화번호는 안양시 복지정책과에 문의 하시면 됩니다 (lhg0921@hanmail.net)

2019. 08.14
광복회원 15-200033  이형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