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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광복회, 5월의 독립운동가 소파 방정환 선생 공훈선양 학술강연회 개최
• 작성자 관리자  • 게시일 2017-05-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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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5월의 독립운동가 소파 방정환 선생 공훈선양 학술강연회 개최

□ 광복회(회장 박유철)는 오는 24일(수) 오후 2시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광복회원을 비롯하여 어린이 관련단체 회원 및 서울소재 초등학교 학생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5월의 독립운동가 소파 방정환 선생 공훈선양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

□ 1부 기념식과 2부 학술강연회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광복회장 인사말과 국가보훈처장 기념사, 내빈 축사, 동화구연 및 축하공연, 유족 인사말씀에 이어 시작되는 2부 학술강연회에서는 ‘방정환의 소설 <유범>과 방정환의 독립의식’ 주제로 경희대 학술연구소 장정희 교수(아동문학학회 부회장)가, ‘방정환의 동화를 통한 독립운동-<어린이>잡지를 중심으로’ 주제로 아동문학연구가 김경희 씨(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이사)가 각각 강연자로 참여한다.

□ 이번 학술강연회는 국가보훈처와 독립기념관, 색동회,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한국아동문학학회, 어린이문화연대가 후원하고, 천도교 중앙총부와 유디치과협회가 협찬했다.

□ 소파(小波) 방정환(方定煥) 선생(1899.11.9~1931.7.23,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은 일제 식민치하의 암울한 시대 한가운데서도 수 백 년 동안 내려온 봉건사회의 차별적 아동관을 혁신하고, 어린이들의 인권옹호를 위한 아동문화운동에 전 생애를 바쳤으며, 가난하고 불행한 일본의 식민지 백성 신세의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일이야말로 장차 국권을 회복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국제기구인 유엔과 유네스코마저 1954년에 와서 ‘세계 어린이날(Universal Children's Day)’을 제정한 사실에 비춰볼 때, 이보다 20년이나 앞선 1923년에 우리나라 ‘어린이날’을 제정에 앞장선 선생의 행보는 시대를 앞선 선각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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